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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2014년 3월 14일 게재 - 종합컨설팅 기업 비상] 관리자 2014.03.14 2707




    
 2004년 설립돼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종합컨설팅기업 와이즈포스트파트너즈(대표 박상우·사진)가 전기계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즈음 LS전선은 중동 등 해외사업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와이즈포스트파트너즈는 LS전선이 펼치고 있는 해외사업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중장기 사업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컨설팅을 수행하게 됐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당시 LS전선 부회장이었던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박상우 대표의 용역 결과 발표를 듣고 회의에 참석했던 임원진들에게 기립박수를 치라고 했을 정도다.
박 대표는 “해외사업에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비롯해 굵직굵직한 성장전략을 제시했다”고 회고하고 “2000년대 초·중반 전선분야 세계 8위였던 LS전선이 현재 3위까지 도약할 수 있었던 밑그림이 됐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전기 분야와의 첫 만남이 워낙 강렬해서 일까. 
와이즈포스트파트너즈는 이후 전기계 공기업과 주요 민간기업의 컨설팅업무를 유독 많이 수행했다. 중부발전의 Vision 2025 중장기 경영계획, 남동발전의 신규사업개발전략, 전력거래소 중장기 발전전략, 전기산업진흥회 회원사 대기업 6개사의 중전기기 글로벌 전략 수립 등이 그동안 와이즈포스트파트너즈가 전기 분야와 관련해 수행한 용역이다.
이외에도 한국철도시설공단 중장기 경영전략, SK네트웍스 중기 사업발전전략, 코레일관광개발 중장기 발전전략, 교통안전공단 Vision 2020 경영계획, 한국마사회 Vision 체계 재수정, 한국공항공사 Vision 2020 등 수많은 기업들의 사업전략과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와이즈포스트파트너즈가 경영전략컨설팅 전문기업으로 탄탄히 성장하며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쌓을 수 있었던 비결은 경영부터 공학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로 구성된 맨 파워 때문이다. 와이즈포스트파트너즈는 현재 상임 컨설턴트 23명, 비상임 컨설턴트 30명, 자문교수 14명 등 우수한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명실 공히 종합컨설팅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박 대표는 “와이즈포스트파트너즈 구성원들은 기업의 사업전략과 조직문화를 컨설팅 하는 지식서비스산업에 몸담고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거나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앞선 비즈니스 트렌드를 발굴하고 이를 기업에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와이즈포스트파트너즈는 올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진단 및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 컨설팅 분야를 낯설어하는 중견·중소기업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현 상황을 진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또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오랜 시간 기업을 경영하면서도 단 한 차례도 컨설팅을 받아보지 못한 중견·중소기업들이 대다수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진단을 통해 조직 문화가 눈에 띄게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진시현 기자 (jinsh@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4-03-13 09:40:41